My first paycheck!
2011. 8. 3. 13:57엄마 나 돈벌었어! 크흐흐흐 걱정말아요. 나 너무 잘살고 있어서 쓸데없는 걱정을 만들고 있어요.
어제 부모님과 통화하면서 내가 보고 싶으신지!!(강조) 거기서 불쌍하게 살지말고 빨리 돌아온단다.
그리고 마지막에.. 너 때문에 못살겠다고 하신다.
잘지낸다. too much 긍정의 에너지는 시간이 흐르면 효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왕 이곳에 왔으니
다음 계획을 위해 다시 시동을 걸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