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011. 5. 12. 15:21오카나간 호수에가서 내가 굳이 몰카를 하려는게 아니였지만...내 스타일이라고 말하고 싶고,
순간 작업걸뻔했지만 비루한 영어실력을 깨닫고 사진만 10장넘게 찍어댔음. Sorry guy~
윤진이가 데려간 까페에서 내가 굳이 찍으려는게 아니였지만, 또 내스타일 이였고...
나는 또 작업걸뻔했고, 또 한번 깨달았고.... Sorry guy~^^;;
예전에 고등학교 교실이였고 지금은 아트센터로 변신 중인 곳에 견학옴.
맨처음에는 어린애들 낙서 하나로 시작했을텐데.. 낙서가 모여 이렇게 근사한 공간이 되었다.
열정적인 나의 선생님 Larisa~ 그녀 덕분에 좋은경험을 할 수있어서 너무감사하다.
이곳의 냄새, 소리, 온도 까지 마음속에 머릿속에 깊이 새겨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