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off

2011. 8. 16. 10:43


신발을 빨았다...새로산지 6개월만에....그리고 마당에 잔디도 깎았다. 오늘 할일 끝읏!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캐릭커쳐를 그려서 팔아보기로했다. 그래서 나름 간판이랍시고 그리고 있는데.
맘에 안든다. 그래도 다시 그리기는 싫어서 그냥 keep going 중.


 오늘 저녁은 파스타라며 슈렉공주님께서 말씀하셨다.ㅋ


 너무 맛있는 토마토 파스타! 꺄울..내일 저녁은 알리오 올리오 인가요?

 오늘의 드레스 코드 슈렉 공주 쉐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