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vancouver_Bookstore

2011. 2. 4. 17:21
서점 나들이~ 흠...좋군 그런데 비싸~

회사다닐때 구독했던  arts, print~여기서 보니 새롭네...^^

단골 매장 $5 짜리 그래픽 티셔츠 파는곳....다른건 다 비쌈...ㅜㅜ

새해 떡국~ 홈스테이 언니가 해줌~ 한국에 있을때 보다 잘먹고 사는 나~



비록 양도 받아 중고폰이지만 뭐 괜찮은 내 폰~~~ 큐피는 벤쿠버 북오프에서 샀음.
일본보다 싸다며 덥석 지름~ 세일해서 우리나라 돈으로 2,000원 정도 하더라~흐흐^^

내홈에 놀러 오시는 몇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n vancouver_English teacher

2011. 2. 2. 17:43

나의 English teacher~  꼬리흔들고 엉덩이 흔들땐, tv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완전 귀여워 ㅜㅜ

난 이런것만 눈에 띄더라...아 귀여운 사람들~ 

집으로 가는길~ 내가 좋아하는 샵~ 각종DVD부터 음반, 만화책까지 하루종일 있어도 행복한곳!!
그리고 단어공부도 하는곳! 아... 주노랑 에이미, 렛미인, 히어로물 카툰책 발견했을땐  이성을 잃어버릴뻔
했음!! 하지만 난 가난한 아이일 뿐이고..휴
참! 단골 옷가게도 생겼다. $5 짜리 그래픽 티셔츠 파는곳!!  (안그래도 세장 구입ㅋㅋ)
내일 또 가서 단골도장 찍어야지~^^ 


엄마와 face time 중~ 역시 집에 있는 아이맥 팔지 않길 잘했어!!
화상 완전 잘되잖아~ 중고로 찝찝하게 사온 인터넷전화는 잘 안터져!! 망할...
요즘 나의 소중함을  느끼시는 울엄마. (거봐! 나의 간지럼과 뱃살꼬집기가 그립지!!ㅋㅋ)
나의 귀여운 미숙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