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Carnegie delicatessen restaurant, Metropolitan museum

2012. 3. 6. 06:54


완전 신선한 블루베리 치즈케익과 너무 커서 결국 싸간 퍼스츄라미 샌드위치 그리고 이집의 오래된 전통 두종류의 피클! 둘다 한국 오이지 맛과 똑같았다. 너무 양이 많아서 결국 샌드위치는 포장해감~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다보기 미션완료!! 조각상 앞에서 뎃생하는 사람들이 너무 보기 좋았다. 미술학원 필요없다. 자유롭게 그림그릴 수 있는 메트로 폴리탄 뮤지엄 절대 잊을수 없을것 같다!

집으로 가는길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미니쿠버 리무진! 뉴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