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 Angel and had a lunch with Nina~

2011. 12. 17. 17:25


we made the christmas Angel in school~and then Nina came to my house. we had a lunch with
Korean food. She ate the kimchi for first time. Look at her face!! kkkk
She feel was too much spicy but she liked the Kimchi. hehe

Christmas Present

2011. 12. 16. 16:48

누구에게 줄지 고민하고 있는 스노우 볼...안에다 어떤걸 채워 넣을지도 함께 고민하고있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구나. :)

Coffee VS Snow

2011. 11. 18. 17:14

아침에 소복하게 쌓인 눈에 잠시 들떴었다. 작은 까페에 파는 모카한잔이 따뜻하고 달콤했다.
집으로 돌아와 전화통을 붙들고 있었다. 친구 언니와 아빠, 언니, 엄마, 동생 순으로 차례대로....
Sophia가 내 주위에서 몸을 이리저리 꼬아가며 빨리 나가자고 보챈다. 나가서 눈싸움 하잖다.
사실 귀찮았지만 이 언니가 심각한 이야기를 하고있는지도 상관없고 세상에서 노는게
제일 중요한 Sophia를 위해 전화를 끊고 옷을 챙겨입었다. (귀여운것!) 마당에 작은 언덕에서 썰매도 타고
눈사람도 만들었다. 어느새 열심히 놀고있는 나를 발견하고 살짝 창피해 졌다.
아직도 눈에서 뒹굴며 노는게 재밌구나.

Bowling

2011. 11. 15. 15:22


Kate가 정성껏 준비해주신 한국음식을 맛있게 먹고 볼링장으로 고고!! 여름에 함께 일했던 나의 친구들!!
Kate가 Brooke에게 한국'욕'을 집중 트레이닝 시켜서 항상 나를 부를때 18X 아니면 미친X 이라고 불렀다.
하하하하 망할것들~~ㅋㅋ

Let's hang out!!

2011. 11. 12. 16:02

I had great time with Nina. Actually I was worry before meet you However that was wrong.
I didn't do something and you didn't but we were having fun time~ so now I'm happy and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