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halloween day

2011. 11. 1. 14:39

I was trick or treating in halloween day. 

Summerland life~

2011. 10. 28. 15:09



JUST!! I wanted to be small face than her face.!!!! kk

가을이다.

2011. 10. 21. 09:51

펜틱턴의 가을이다. 언니가 해준 따뜻한 우동. 감사합니다.


Summerland life

2011. 10. 18. 13:16

너무 신경써주신 덕분에 너무 좋아진 내방! 좋다~작업해야하는데 공부해야하는데 뭘 해야할것같은데....
그냥 가만히 있고 싶구나. 갑자기 드는 생각 어느선까지 해야 부담을 덜 받고 덜 줄까.
아직도 모르겠다. 정말. 

Summerland life

2011. 10. 17. 16:31

역시 나쁜일이 있으면 다음엔 꼬옥 좋은일이 생긴다. 내 품에 안겨주는 아이들이 좋고 뭐하나라도 
불편할까 챙겨주고 걱정해주는 언니가 있어 포근하고, 무뚝뚝 하시지만 든든하신 형부님도 좋다.
사람에게 지쳐 또 이 생활에 지쳐 갈때쯤 다시한번 힘을 주는 사람들을 만나서 행복하다. :) 감사합니다.